경매스터디1 경매 고수들의 공통점 (조급함, 낙찰가율, 시세감각) 낙찰을 많이 받은 사람이 경매 고수일까요. 저는 한동안 그렇게 생각했습니다. 그런데 1년 넘게 스터디에서 경험 많은 분들을 가까이서 관찰하고 나서야 그 생각이 완전히 틀렸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. 고수들의 공통점은 낙찰 횟수가 아닌 전혀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.조급함을 버리면 보이는 것들경매를 처음 시작했을 때 저는 물건이 눈에 들어오면 바로 분석에 들어갔습니다. 좋은 물건을 놓치면 안 된다는 생각이 항상 머릿속에 있었거든요. 그런데 스터디에서 10년 넘게 경매를 해온 선배들을 보면서 처음으로 의문이 들었습니다. 왜 저분들은 저렇게 느긋할까.경험 많은 분들은 입찰하지 않는 달이 있어도 전혀 불안해하지 않았습니다. "이번 달엔 마땅한 게 없네"라고 말하고 그냥 넘어갔어요. 한 선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. "좋은.. 2026. 4. 25. 이전 1 다음